세계 1위 공격수, 연봉도 여친도 버렸다!…아스널 '올인'→'5년 계약' 개인 합의 완료! 구단 협상 남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년 세계 1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 입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축구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하며 두 시즌 만에 포르투갈 리그를 정복한 그는 이번 이적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연인이던 포르투갈 여배우와 결별한 데 이어, 급기야 자신의 연봉 일부를 반납하는 희생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