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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감독 대신 구단주! 메시가 밝인 미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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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 | 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의 살아있는 전설인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은퇴 플랜을 공개했다. 대부분 축구 선수들의 제2의 인생인 지도자는 거부했다.

메시는 지난 7일 아르헨티나의 스트리밍채널인 ‘루주 TV’와 인터뷰에서 “난 스스로 지도자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도자라는 역할도 매력적이지만, 난 구단주가 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3년 계약을 체결해 2028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다. 메시는 이 계약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작은 지분을 받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지도자로 선수를 키우는 것보다 구단을 운영하는 비지니스 세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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