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진짜 미쳤다…PSG 에이스' 유럽 현지 극찬, '또' 토트넘전 득점포 기대→UCL 선발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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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프랑스 현지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의 최근 상승세에 푹 빠졌다. 유럽 대항전 선발도 확실시하는 분위기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이 파리 생제르망(PSG) 선수는 요즘 완전히 미쳤다. 마음껏 뛰고 있다"며 "이강인은 PSG의 공격 자원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카드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강인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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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가운데)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르 아브르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이 파리 생제르망(PSG) 선수는 요즘 완전히 미쳤다. 마음껏 뛰고 있다"며 "이강인은 PSG의 공격 자원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카드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강인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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