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자리는? 뮌헨, 홍현석 동료에 관심…낭트는 '50M 밑으로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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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FC 낭트의 티렐 타티를 주목했다.
뮌헨 소식을 주로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속 낭트가 티렐 타티에게 5,000만 유로 가격표를 붙였다"고 보도했다.
타티는 2008년생 프랑스 수비수다. 낭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목받았다. 190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뛰어난 경합 능력과, 능숙한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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