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홀란, 이젠 출전만 해도 기록 경신…'UCL 선발 50경기 최다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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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또다른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맨시티는 오는 2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맞붙는다.
'기록의 사나이' 홀란은 이날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 몰'은 25일 "맨시티의 엘링 홀란은 화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공 한 번 차지 않고도 챔피언스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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