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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과 리즈까지…'39일 만에 경질' 포스테코글루, 다시 EPL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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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단 39일 만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던 앤지 포스테코글루(60)의 이름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감독 시장 중심으로 떠올랐다.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순위가 17위까지 추락하며 경질을 피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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