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감정 격해질 수 있지만, 어떤 행동도 정당화 할 수 없어"…맨유 원정서 동료 얼굴 가격→퇴장, 베테랑 공개 사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감정 격해질 수 있지만, 어떤 행동도 정당화 할 수 없어"…맨유 원정서 동료 얼굴 가격→퇴장, 베테랑 공개 사과
이드리사 가나 게예가 퇴장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팀 동료를 때려 퇴장당한 이드리사 가나 게예(에버튼)이 사과했다.

게예는 2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했지만, 13분 만에 퇴장당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