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망신! 결국 손흥민 깜짝 비피셜 떴다…BBC 'SON–요리스 신경전' 5년 만에 소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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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생한 팀 동료 간 폭력 행위가 화제를 모으면서, 애꿎은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외신에 소환됐다.
에버턴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팀 동료 마이클 킨의 얼굴을 때린 폭력 행위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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