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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 손찌검에 손흥민까지 소환…EPL 7대 동료 싸움 → "SON-요리스 샤우팅도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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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 시절 경기 중 언쟁을 벌였다. 요리스는 “당시 우리는 톱4 진입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였고, 압박과 승리에 대한 의지가 표출된 순간이었다. 경기장에서 내 감정 표현이 선을 넘었지만, 경기 직후 바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라고 털어놨다.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발생한 동료 간의 손찌검 사태로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의 과거 사건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언론 'BBC'는 25일(한국시간) "이드리사 게예의 퇴장 후 기억에 남을 팀 동료 간 충돌"이라며 EPL 역사상 동료 사이 갈등 사례를 상세히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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