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사우디 아니면 잔류" 키커 확인-> 김민재, 폭풍 질주 AS 이후 입지 UP? 獨 언론 태세 전환 쩌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김민재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미친 제안이 아니면 잔류할 것이다.”
당초 이적이 유력해보였던 김민재(28)의 거취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로 점차 굳혀지는 분위기다.
독일 축구 유력지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서 대승을 거둔 이후 더는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상상을 초월하는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도에서 이 선수는 더는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을 것이다. 이 한국인 수비수는 앞으로도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이적이 유력해보였던 김민재(28)의 거취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로 점차 굳혀지는 분위기다.
독일 축구 유력지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서 대승을 거둔 이후 더는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상상을 초월하는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도에서 이 선수는 더는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을 것이다. 이 한국인 수비수는 앞으로도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