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손흥민의 LAFC 데뷔골→감독+팀 동료 전부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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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LAFC 데뷔골에 호평이 쏟아졌다.
LAFC는 2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에서 FC 댈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이 LAFC 데뷔골을 터트렸다. 전반 6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직접 날린 오른발 프리킥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그대로 댈러스 골망을 흔들었다. 다만 LAFC는 전반 13분 댈러스 로건 팰링턴에게 실점하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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