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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스캔들 딛고 몸값 1359억…'굴곡진 축구인생' 맨유 성골, 토트넘? 마드리드? 선택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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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24, 마르세유)가 다시 한 번 대형 이적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8000만 유로(약 1359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그린우드 영입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린우드 영입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2파전 양성을 띨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영국 '팀토크' 역시 그린우드를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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