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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갈락티코 군단' 수장 자리가 위태롭다 "레알 마드리드 팀내 6명 알론소 감독 경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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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갈락티코 군단' 수장 자리가 위태롭다 "레알 마드리드 팀내 6명 알론소 감독 경질 원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 몇몇 선수들이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을 원하고 있다.

올 시즌 레알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전격적으로 팀 수장이 교체된 것. 4년간 팀을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고 알론소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2022년 바이어 레버쿠젠 사령탑으로 첫 감독직을 맡은 알론소 감독. 부임하자마자 자신의 전술 색채를 바탕으로 레버쿠젠을 강팀으로 만들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DFB-포칼, 2024 DFL-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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