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주장 박탈" 억까 선배, 이제는 토트넘 감독 공격 모드…충격 받은 오하라 "아스널과 비기려고 한 것부터 문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아스날의 에베리치 에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만회골이 나왔을 뿐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동시에 북런던 최대 라이벌인 아스날에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이 구겨졌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축구해설가 제이미 오하라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해 날을 세웠다.

토트넘은 지난 24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친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4로 졌다. 이 패배로 승점 18점에 머문 토트넘은 9위까지 떨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