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이끌었으니 검증됐지 뭐…포스테코글루에, 무리뉴까지 등장! '누누 산투 경질설' 노팅엄, 전직 토트넘 사령탑 대거 후보군으로 올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토트넘에서 경질된 감독은 충분히 매력적?](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5/132242955.1.jpg)
![[축구] 토트넘에서 경질된 감독은 충분히 매력적?](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5/132242958.1.jpg)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호주)에 이어 조세 무리뉴 감독(포르투갈)까지 등장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포르투갈)과 결별 가능성이 높아진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차기 사령탑 후보군이다.
대중지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최근 “노팅엄이 산투 감독을 경질을 결정할 경우,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외신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지휘봉을 잡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직장이 없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페네르바체를 이끄는 무리뉴 감독에게는 한 가지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한국축구의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이다. 동행이 길지 않았지만 한 때 토트넘을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