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드리블' 효과? '韓 역대급 센터백' 김민재, 드디어 이적설 종결…"사우디 말도 안 되는 제안 아니면 뮌헨 잔류" 거취 나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가 결국 이번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개막전 활약에 바이에른 보드진도 마음이 바뀌었다는 소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