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80분' 울버햄튼, '자책골 2실점' 멘붕…아스널에 1-2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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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황희찬이 약 1개월 만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의 9연패를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5-26 EPL 16라운드에서 자책골로 2실점 하면서 1-2로 졌다.
울버햄튼은 최근 9연패를 포함해 개막 이후 16경기 연속 무승(2무 14패)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승점 2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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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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