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을 범죄자 만들어"…환상프리킥 MLS 베스트골 2위!→'이주의 팀' 이어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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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의 몸짓 하나하나가 축구계 '신 엘도라도'로 불리는 미국을 사로잡고 있다.
3경기만 치렀음에도 그에 대한 화제가 쏟아진다. 이번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 골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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