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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진출' 첼시, 델랍에 이어 '리그 22골' 에키티케까지 노린다…"이적료 1,5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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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진출' 첼시, 델랍에 이어 '리그 22골' 에키티케까지 노린다…"이적료 1,570억"

[인터풋볼]박선웅기자= 첼시가 위고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첼시는 리암 델랍 영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추가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에키티케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에키티케는 현 시점 가장 인기 있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프랑스 스타드 드 랭스의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1군에 데뷔했다. 다만 1군에서 뛰기에는 무리가 있어 바일레 BK로 임대를 떠났고, 2021-22시즌 랭스로 복귀했다. 임대를 다녀온 에키티케는 곧바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해당 시즌 26경기 11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첫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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