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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페르난데스, 사우디 '슈퍼리그' 타깃…호날두 후계자 놓고 초대형 전쟁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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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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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구애가 본격화됐다. 단순한 루머 수준이 아니다. 사우디 프로리그 복수 구단이 손흥민을 리그 대표 아이콘으로 지목하며 전례 없는 금액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같은 타깃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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