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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맨유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퍼서" 안토니-산초 포옹 감독에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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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맨유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퍼서" 안토니-산초 포옹 감독에 '냉소'

[OSEN=강필주 기자] 얄궂은 맞대결이었다. 안토니(25, 레알 베티스)와 제이든 산초(25, 첼시)의 포옹 장면이 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안토니와 산초는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둘 모두 원 소속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지만 각각 레알 베티스와 첼시 유니폼을 입고 칼을 겨눠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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