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설자의 주장, "토트넘이 우승한 유로파는 규정 변경 덕, 역대 최악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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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마이클 오언은 토트넘이 2024-2025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의 규정 변경 덕이라고 꼬집었다"라면서 "오언은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결승전이 정말 최악의 경기였다고 고개를 저었다"고 보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4로 역전패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리그 최종 성적은 승점 38점(11승 5무 22패), 골득실 -1(64득점 65실점)로, 클럽 역사상 최악의 성적인 1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기존 최저 기록은 1993-1994시즌의 1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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