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서 11번째 우승 트로피 획득…프랑스 슈퍼컵서 '명단 제외'에도 마르세유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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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강인(25)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서 마르세유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웃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PSG는 대회 4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통산 우승 횟수를 14회로 늘리며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썼다.
이강인은 이날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1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브라질)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한 뒤 재활 중이다. 하지만 마르세유전서 팀의 우승과 함께 PSG 입단 이후 11번째 트로피를 추가하며 또 하나의 우승 이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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