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물음표가 있었다"…'16경기 3도움' 리버풀 2240억 먹튀 공미 향한 '킹'의 냉정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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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난 항상 물음표가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적을 옮겼다. 이적료는 1억 1600만 파운드(약 2240억 원). 그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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