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양민혁과 함께할 미래 핵심' 토트넘, 함부르크서 주전 도약한 07년생 CB 장기 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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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루카 부스코비치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영국 '원풋볼'은 25일(한국시간) "부스코비치는 임대 이적한 함부르크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에 도르트문트 등 독일 구단들이 관심을 표한 가운데 토트넘은 부스코비치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함부르크는 부스코비치를 오랫동안 붙잡고 싶어 하지만, 토트넘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와 요한 랑게는 이미 부스코비치를 장기 계획에 포함시켰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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