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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아니랄까봐, 작심 발언!…케인, 손흥민처럼 이적설 일축 "바르셀로나와 연락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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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해리 케인을 지목했다는 소식이 유럽 축구계를 흔들었다. 바르셀로나의 기대가 커졌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케인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FC바르셀로나 이적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케인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주목하며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소문이 예상보다 살이 붙자 케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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