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SON이 최고의 키커였는데 케인이 10년 동안 독점했어"…손흥민 LAFC 데뷔골→토트넘 팬 반응 화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을 접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반응이 화제다.
LAFC는 2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에서 FC 댈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LAFC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데뷔골을 터트렸다. 전반 6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프리킥이 그대로 댈러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LAFC는 전반 13분 로건 팰링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