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 논란' 발베르데, 직접 입 열었다…"감독님은 항상 나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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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항명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지난 26일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주드 벨링엄을 포함한 7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벨링엄 외에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엔드릭, 발베르데, 브라힘 디아스, 페를랑 멘디가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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