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꿈의 토트넘 리턴 없다! 공신력 1티어 쐐기 "뮌헨, 재계약 협상 1월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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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케인은 뮌헨으로 이적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토록 바라던 우승 트로피도 들었다.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23-24시즌에 모든 대회 44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유럽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우승과는 연이 없었다. 절치부심한 케인은 지난 시즌 리그 26골 10도움을 올렸고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시즌도 여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14골 3도움으로 뮌헨의 리그 무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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