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7년 만에 팀 동료끼리 싸워 퇴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신문]이드리사 게예(왼쪽 두 번째·에버턴)가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에버턴은 패스 실수를 탓하며 팀 동료 마이클 킨(오른쪽)의 뺨을 때린 게예의 퇴장 공백에도 1-0으로 이겼다. EPL에서 선수가 동료 간 폭력 행위로 퇴장당한 건 17년 만이다.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