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1골 3도움' 물오른 이강인 왼발, 토트넘 골문 노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목록
본문

PSG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근 물오른 왼발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을 이끄는 이강인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토트넘과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
챔피언스리그에서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던 PSG는 지난 5일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1-2로 패배하며 연승이 멈췄다. PSG는 토트넘전 승리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분위기를 바꾸며 순위 상승을 노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