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페레스 회장, 바르사 강박증 있다" 라포르타의 직격탄…경기장 밖 엘클라시코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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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경기장 밖에서도 엘클라시코는 뜨겁다. 바르셀로나를 비판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향해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반격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페레스에게 반격했다"고 전했다.
페레스 회장은 지난 23일 "바르셀로나가 심판 부회장에게 17년동안 800만 유로를 지불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상은 아니다"라며 "그리고 그것은 우연히도, 정말 우연히도 바르셀로나의 가장 빛나던 시기와 일치한다"고 말하며 바르셀로나를 저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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