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극찬, 극찬 "왼발 플레이메이커 이강인, 메시 같다" PSG 팬들 대칭찬 "선발 자격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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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에 대현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여름 숱한 이적설에 시달렸던 이강인. 나폴리, 노팅엄 포레스트 등 여러 구단과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결국 PSG에 남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PSG에서 벤치 자원으로 분류돼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PSG 주전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빠지자, 기회가 생겼다. PSG는 이들을 대체할 자원으로 이강인을 선택했고, 이강인은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로 우측면에 나선 이강인은 중원에서 빌드업을 맡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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