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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늙은이 필요하면 연락해" 토트넘 복귀 날짜 잡혔다…12월 리버풀전서 英 현지 팬과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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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 앞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드는 마지막 인사가 계획되고 있다. 손흥민이 보여준 화려했던 10년의 역사가 머지않아 확실하게 마무리된다. ⓒ 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 앞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드는 마지막 인사가 계획되고 있다. 손흥민이 보여준 화려했던 10년의 역사가 머지않아 확실하게 마무리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마침내 미뤄뒀던 마지막 인사를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기다려온 공식 고별식이 성사 단계에 들어가면서 북런던에서의 10년을 마무리하는 진짜 엔딩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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