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 EPL 통산 '3만5,000번째 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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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상대 페널티킥 선제골...팀은 무승부
맨시티 소속 173경기 만에 150골 달성
시즌 20골로 득점 선두 유지...2위와 4골 차
맨시티 소속 173경기 만에 150골 달성
시즌 20골로 득점 선두 유지...2위와 4골 차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만5,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6시즌 EPL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레미 도쿠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홀란은 골대 오른쪽 구석을 노린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브라이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골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나온 통산 3만5,000번째 득점으로 기록됐으며, 3만호 골 이후 4년 131일 만에 나왔다. EPL 1호 골은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 골은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 골은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 골은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000호 골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 골은 크리스 우드(2021년)가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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