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뒤흔든 태극전사들…양현준·오현규 득점포, 설영우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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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2호골' 셀틱, 황인범 결장한 페예노르트 3-1 격파
벨기에 헹크 오현규도 바젤 상대로 득점포 '시즌 9호골'
설영우 결승골 도움…'수적 열세' 즈베즈다, FCSB에 1-0 승리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양현준
[로이터=연합뉴스]
벨기에 헹크 오현규도 바젤 상대로 득점포 '시즌 9호골'
설영우 결승골 도움…'수적 열세' 즈베즈다, FCSB에 1-0 승리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양현준[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하는 '젊은피 공격수' 양현준(23)은 '대표팀 선배' 황인범(29)이 결장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상대로 자신의 유럽클럽대항전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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