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얼마나 아꼈는데…옛 동료 개막전 라이벌로 등장 → 베르너, 메시와 뛴다 '인터 마이애미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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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도에 따르면 베르너는 2026시즌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를 이상적 행선지로 점찍었다"며 "협상이 잘 진행되면 베르너는 시즌 개막전부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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