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실상 '매각 불가' 선언…'성골유스 MF' 이적료로 850억 요구! 나폴리행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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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의 이적료를 책정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미드필더 마이누는 최근 몇 주 동안 클럽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SSC 나폴리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맨유의 요구로 이적이 무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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