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뛰었나요? '스페인 동료' 지워버린 쿠쿠렐라, 저력의 첼시 예상 밖 3-0 대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1 조회
-
목록
본문
![]() |
| 야말을 막는 쿠쿠렐라.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첼시의 왼쪽 사이드백 마크 쿠쿠렐라가 바르셀로나 에이스 라민 야말을 지워버렸다.
첼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전반 27분 쥘 쿤데의 자책골로 앞서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44분에는 로날드 아라우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누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