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퇴장' 호날두 FIFA가 특혜 줬다…월드컵 정상 출전 가능→2경기 출전 정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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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극적으로 자신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온전히 치를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팔꿈치를 휘둘러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조별리그 출장 정지 징계를 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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