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모로코·노르웨이·이탈리아…월드컵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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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디애슬레틱 분석에 따르면, 포트 1에서 최악의 상대는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이후 남미예선에서도 12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가 예선에서 8골·3도움을 기록하며 지역 최다 득점자로 활약해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포트 2에서는 모로코 위력이 돋보인다. 모로코는 2022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벨기에·캐나다가 포함된 조를 1위로 통과했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연달아 꺾으며 아프리카 최초 4강 신화를 썼다. 아크라프 하키미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력은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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