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멘붕' 오겠네…"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케인, 뮌헨 잔류 의지 확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팬들이 들으면 '멘붕'이 올 만한 발언을 내놓았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케인은 27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날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