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지운' 쿠쿠레야, 골 없이도 양팀 최고 평점 8.2 '날았다'···첼시, 바르사에 3-0 예상밖 '완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첼시 마르크 쿠쿠레야가 26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 라민 야말 앞에서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첼시는 26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전반전 센터백 로날두 아라우호가 퇴장당해 10명이 뛴 바르셀로나를 3-0으로 물리쳤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1차전 패배 뒤 3승 1무로 4경기 무패를 달린 첼시는 5위(승점 10)로 올라섰다. 8위 이상의 성적으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는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에 오른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11.26 09: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