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돌아가고 싶다" 손흥민, 토트넘 방문 일정 확정…"12월 21일 리버풀전, 하프타임 헌정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LA FC)의 바람이 이뤄진다. 다음 달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할 예정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중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어느 경기에 초청될지도 윤곽도 나왔다. 12월 21일 리버풀과 홈 경기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초청은 손흥민과 토트넘 팬들이 진정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손흥민은 경기 전 프레젠테이션과 하프타임 헌정을 받을 계획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 |
| 골을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 |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중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어느 경기에 초청될지도 윤곽도 나왔다. 12월 21일 리버풀과 홈 경기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초청은 손흥민과 토트넘 팬들이 진정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손흥민은 경기 전 프레젠테이션과 하프타임 헌정을 받을 계획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