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형제가 뛰고 있는 것 같다"…리버풀서 선수·감독 모두 우승 경험한 레전드, '파라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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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의 형제가 뛰고 있는 것 같다."
리버풀의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가 모하메드 살라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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