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英 단독 보도 맨시티 1940억 MF 영입전 참전 선언…"펩이 높게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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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로 "맨시티가 2026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앤더슨을 최우선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삼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풋볼 디렉터 우고 비아나와 감독 펩 과르디올라를 포함한 시티 수뇌부가 앤더슨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에 스카우트들을 파견해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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