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풀백' 설영우, "1월에 떠나고 싶다" 이적 요청…영국-독일 이어 이탈리아서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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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올 겨울 세르비아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크로아티아 매체 스포츠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설영우는 더 이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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