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협상 '공식발표'…토트넘서 싸우고 LAFC서 재회→38살 골키퍼, 손흥민과 다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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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위고 요리스는 LAFC에 남아 손흥민과 동행을 이어갈까.
LAFC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로스터 변경을 알렸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패배한 이후 로스터 변경이 있었다. 케니 닐슨, 은코시 타파리, 토마스 하살 등과 계약 연장을 했다. 알렉산드루 발루샤, 라이언 라포소, 아담 살다나, 다비드 오초아 등은 LAFC를 떠났다.
재계약을 맺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세르지 팔렌시아, 티모시 틸먼, 네이선 오르다스는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손흥민, 드니 부앙가도 당연히 포함됐다. LAFC는 "월드컵 우승 골키퍼 요리스, 그리고 마티외 슈아니에르와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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