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을 피해라'…대구·제주, K리그1 최종전서 '생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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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유인수(왼쪽), 대구FC 정재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은 30일 오후 2시(파이널B)와 오후 4시30분(파이널A) 전국 6개 구장에서 최종 38라운드를 치른다.
시선은 '강등 직행' 팀이 결정되는 파이널B(7~12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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