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바르셀로나 문 '쾅' 닫았다!" 바르사 이적설 직접 부인…"뮌헨에서 행복, 접촉도 연락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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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불거진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케인은 최근 독일 매체 슈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지금 뮌헨에서 행복하다. 경기장에서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에게서는 아무런 연락도 받은 적 없다. 접촉한 이도 없었다. 팬들이 내 미래를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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